땅의 기운이 그 어느때보다 강하고, 숲의 기운이 역대 최고로 맑으며, 불의 기운이 염라대왕이 감탄할 정도로 순수한 날. 산도깨비 수장의 아이, 사림토령은 태어났다. 산도깨비가 태어나는 방식은 보통 두가지이다. 스스로 땅과 숲과 불의 기운을 양분삼아 태어나거나 부모도깨비가 지닌 씨앗에서 태어나거나. 사림토령은 그중 후자의 방법으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난 날, 산도깨비들 중 누구보다 맑고 깨끗하며 강한 기운에 모든 산도깨비들은 기뻐했다. 원래부터 생명의 탄생과 그 생명을 가꾸는 것을 좋아하던 산도깨비들은 아이가 수장의 아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도 아이를 아껴주었다. 아이는 굉장히 순한 아이였다. 산도깨비가 온화한 성향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도 굉장히 순한 아이였기에 일족은 아 아이를 아끼지 않을 수 없었다. 아이는..
산도깨비 세부 설정 산도깨비가 태어나는 방식은 보통 두가지이다. 스스로 땅과 숲과 불의 기운을 양분삼아 태어나거나 부모도깨비가 지닌 씨앗에서 태어나거나. 생명의 탄생과 그 생명을 가꾸는 것을 좋아한다. 생명을 사랑하는 산도깨비들은 평화또한 사랑했다. 온화한 성향. 식물요괴는 산도깨비가 태어날 환경을 만들어주었고 산도깨비는 어린 식물요괴들을 키워주었다. 일족은 인간들과 대면하기엔 너무 자유로운 달도깨비나 물에서 나올 기색이 없는 물도깨비들과는 다르게 인간과의 교류가 꽤 있는 편이었다. 온화한 산도깨비들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인간들에게 제가 가꾼 영약과 식물들을 기꺼이 건네주었다. 처음엔 감사해하던 인간들은 점점 오만해져갔고 급기야는 그들이 저들의 노예인것 마냥 약탈해가기 시작했다. 인간은 거기서 만족하지 ..
•"...피곤해." •이름: 사림토령 •나이: 외관 나이 19 •성별: 남아 •키/몸무게: 174/66.6 •종족: 도깨비(산도깨비) •외형: 전체적으로 갈색이라는 느낌. 검은색에 가까운 흑갈색머리. 햇빛에 반사되면 포근한 갈색으로 보인다. 눈은 녹색계열. 심지어 피부색도 갈색톤. 왼쪽 뺨에 세모꼴의 모양이 새겨져 있다. 오른쪽 눈은 검은색의 심플한 안대로 가리고 있다. 머리 양쪽에 각각 하나씩 머리장식이 있다. 오른쪽엔 관 형식의 머리장식, 왼쪽엔 끈 형식의 머리장식. 묶고 나서 남은 끈은 길게 내려 털장식을 달랑거린다. 긴 꽁지머리가 종아리까지 내려온다. 머리 끝부분이 어째서인지 계속 하예진다. 잘라도 어느순간 보면 다시 하예져 있다. 머리카락 사이로 작은 두뿔이 빼꼼이 제 존재를 드러낸다. 기본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