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8]오 륭(死)

"이보게나, 자네들. 여유를 가지는게 어떤가, 그려."

이름: 오 륭

성별: 남자

전신:

나이: 외관나이 20. 본 나이는 350.

신장: 177/69.3. 아직 성장중이다.

종족: 말

성격: 기본적으로 유순한 성격이나 조금 유들유들거린다. 약간의 장난끼는 귀여운 수준. 의외로 쑥맥이다

외관설명: 말답게 꼬랑지머리. 오른쪽 눈은 앞머리를 길게 길러 가리고 있다. 가려전 오른눈은 역안인듯 하다. 흑발이나 정수리쪽으로 갈수록 색이 옅어진다. 새까만 흑안. 소매는 넓고 긴것을 주로 입어 일부러 꺼내지 않는한 손이 잘 보이지 않는다. 허리에 달린 털은 말 꼬리털과 같다고 한다.

특이사항: 늙은이 말투를 쓴다. 뭘 잘못 배운듯 어째서인지 신부수업어나 나올게 능하다. 좋아하는 것은 단음식과 당근. 싫어하는 것은 나방과 양파. 특기는 달리기와 요리. 특히 당근을 이용한 스위츠에 능하다. 자기가 만들고 자기가 먹는 타입. 곰방대를 지니고 있으나 태우는건 담배가 아닌 약초나 향초. 향이 좋다.

--------

설정 더 다듬어 줘야지...이미 죽은 아니지만. 비설도 추가해줘야해.